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샤넬백을 선물 받았어요. 저도 가방을 좋아하는 터라 제 돈으로 루이비통, 구찌, 미우미우, 프라다 등을 샀는데 샤넬만큼은 넘사벽이라 평소에 결혼 선물로 받고 싶은 게 로망이었거든요. 남자친구한테 그 얘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제가 프러포즈를 하고 남자친구가 답프러포즈 대신에 샤넬백 사준다고 해서 신나 있었어요.
그렇게 결혼 준비를 하던 와중 샤넬백 인상 소식을 다녀카페 통해 접하고 그때 한참 이태원 가 터졌을 때지만 나는 꼭 받아야 했기에 오픈런하여 시즌백을 겟하였답니다. 정말 샤넬이 뭔지, 아직 한 번도 들지 못하고 애지중지하고 있는 저의 샤넬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