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서울웨딩타워 웨딩홀 하객 후기

    서울웨딩타워웨딩홀

    송파구 서울웨딩타워 웨딩홀을 방문했습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역에 위치해 있고, 한상차림 스테이크 코스로 식사가 제공되었어요.

    단독홀이라 쾌적한 웨딩홀

    홀이 단독홀이라 다른 예식에 온 하객들과 겹치지 않아서 안전상으로도 좋았어요. 단독홀이지만 바로 다음 식이 있었어요. 그래도 식 시간이 한 시간이라 겹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들어가 보니 홀이 상당히 넓어 보였고 층고도 되게 높아서 홀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입장하는 곳에 꽃이 있었는데 생화인지 생화 냄새가 들어가자마자 풍겨서 기분이 좋고 더 홀이 예뻐 보였어요.

    버진로드 주변으로 촛불이 있어서 근사하고 분위기 있어 보였어요. 물론 가짜 촛불이지만 분위기 살리는 데는 좋더라고요. 스크린도 크고 화질도 좋아서 식전 영상 보고 식 중간에 라이브로 보여지는 영상들이 잘 보였어요.

    신랑 입장할 때 신랑이 로봇처럼 걸어서 들어오길래 긴장 많이 했나 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재미있었어요. 신부는 정말 예쁘고 드레스도 잘 어울렸어요. 손에 든 부케가 가로무늬라 더 눈에 띄고 독특해서 신기했어요.

    더 화려해 보이더라고요. 핀조명이 신부에게 쏘아져서 더 드레스가 빛이 나고 돋보여서 홀이 신경 써준 게 눈에 보였어요. 특이한 부분은 축가였는데, 신부 친구 두 명이 캐릭터 의상을 입고 코스프레해서 축가를 남자와 여자가 불렀는데, 뮤지컬처럼 노래도 잘하시고 퍼포먼스 부분이 재밌었어요.

    또 신부 동생이 동생 친구랑 같이 노래를 불렀는데 되게 목소리가 굵직하고 성량이 풍부해서 놀랐어요. 축가 부분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게 티가 났고 보는 하객으로서 좋았어요.

    넓고 쾌적한 로비

    단독홀이지만 로비 분위기가 어수선하긴 했어요. 왜냐면 전 타임 예식이 진행 중이어서 하객들이 다 실내에 있고 다음 타임 하객들이 로비에 다들 모여있는 분위기라 북적북적하더라고요. 접수대 분위기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무난하고 평범한 분위기였어요.

    로비에 화환이 굉장히 많아서 일렬로 쭉 세워놓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보기 좋았고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로비는 굉장히 넓고 쾌적해서 양가 부모님들이 하객들께 인사하기에도 딱 좋은 시스템이었어요.

    로비에 포토테이블이 있었는데, 신부대기실 바로 옆에 있어서 모두들 한 번씩 보고 가게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식사

    식사는 따로 준비된 식당 18층에서 했는데, 2층이 홀인데 18층까지 가야 해서 번거로울지 않았는데, 엘리베이터가 많아서 전혀 신경 쓰이지 않고 바로 갔어요.

    죽, 샐러드, 육회, 전복장, 백김치, 모듬회, 연어 한입 쌈, 떡, 치즈케이크, 여러 과일들이 한상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게 2인 상이었어요. 양이 적었어요. 앉으면 바로 메인 메뉴가 제공되었는데, 스테이크인데 소스가 2개가 올려진 스테이크였고, 새우구이, 주먹밥(볶음밥), 가니쉬 조금 이렇게 한 접시에 제공되었어요.

    스테이크 맛은 아주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잘 구워졌는데 아무래도 미리 준비해두어서 식은 상태라 따뜻하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스테이크와 전채요리를 먹고 있는 도중에 깐풍기와 떡갈비를 둘이 나눠 드시라고 주는데, 둘 다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술과 음료는 테이블마다 한 병씩 맥주, 소주, 사이다, 콜라, 생수 올라와져 있는데 인당 한 병씩 줘서 음료적인 측면에서는 풍요로웠어요. 식사 제공은 바로바로 나와서 더 로테이션도 빠르고 좋았답니다.

    주차 및 교통 안내

    가락시장역과 가깝게 위치하고 가락과일시장 내에 위치해 있는데, 저는 차를 가지고 갔어요. 확실히 시간대가 오후 시간대고, 잠실을 지나야 하는 교통적인 부분이 좀 막혀서 시간 지연은 있었어요. 집이 머신 분들은 미리 출발하셔야 할 것 같아요.

    주차장은 조금 복잡해요. 농산물시장 주차장과 공용으로 쓰는 거라서 혼잡해요. 안내요원들이 계시지만 좀 불편하더라고요. 결혼식장 이용객은 3시간 주차 무료입니다.

    단독홀이라서 결혼식장 안에서도 볼 수 있고, 식당 안에 스크린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시더라고요. 식사도 음식 다 맛있고, 위생상 한상차림이고 코스요리처럼 바로바로 제공되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식사하고 있으면 신랑 신부가 인사를 하러 돌아다니기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되더라고요.

    홀도 크고 넓고 홀에서 나는 생화의 향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스크린 화질과 축가 시의 음질이 좋아서 하객 입장에서는 답답하지 않고 행복하게 결혼식을 볼 수 있었어요. 하객으로서 첫 방문이었지만 홀의 이미지가 기억에 많이 남는 웨딩홀이었던 것 같아요.

    종로 최저가 보장 추가금 0원
    혼주한복대여
    2벌 500,000원
    혼주한복대여 2벌 500,000원
    신랑신부 한복 2벌 280,000원
    • 양가 혼주분들 한복 2벌
    • 고급 옥노리개 증정
    • 헤어 액세서리 증정
    • 신발 포함
    • 속옷 세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