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휴웨딩홀은 선릉역 바로 앞입니다. 홀이 너무 예뻤습니다. 단독홀이고 아담하고 깔끔했어요. 신부대기실도 예쁘고 특이한 건 홀과 신부대기실 사이에 포토 테이블을 예쁘게 설치해 놓았는데 꽃 장식들도 너무 예뻐서 포토존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모든 분들이 다 거기서 사진 찍고 그래서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연회장은 가보지 못해 아쉬워요.
홀 내부
더휴웨딩홀은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예쁩니다. 버진로드 크기도 적당하고 꽃 장식들이 전부 퀄리티가 좋았어요. 예식장도 깔끔하고 매우 정돈된 기분이었습니다. 200명이 넘는 순간 바글바글할 것 같은 크기예요.
로비와 축의금 접수대는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바로 로비로 들어갈 수 있고 동선 구조 또한 단순해서 좋았어요.
더휴웨딩홀은 생각보다 밝은 홀이다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보면 양 벽과 천장이 어두운 색깔입니다. 버진로드와 그 외 바닥이 흰색이고 샹들리에와 화려한 색색깔의 꽃들이 분위기를 확 살려줍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언밸런스하지만 자연스레 눈에 담으면 정말 조화로운 예쁜 웨딩홀이에요. 큰 규모를 피하고 싶으신 분, 역과 가까운 거리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