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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대신 식세기, 신랑에게 강력히 어필 중이에요

    요즘 신랑한테 얘기하는 게 “다음 우리집엔(매매 후 우리집) 꼭 식세기 사줘” 예요.

    아니 첨엔 둘이 사는데 식세기 뭐가 필요하겠어 였는데, 무슨 소리 너무 필요해여. 청소기 돌리는 거보다 하기 귀찮은 게 설거지더라구영.



    지금도 살까 말까 고민인데, 좀 참고 다가올 우리집에 매립으로 꼭 사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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