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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과 수원 웨딩홀을 비교하고 파티움하우스를 선택한 이유

    수원 파티움하우스웨딩홀

    결혼식장에서 제일 중요하게 봤던 부분은 음식 맛, 교통, 주차장, 홀 분위기였어요. 그중에서도 제일 만족했던 곳이 수원 파티움하우스 였습니다. 음식은 하객으로 가본 적이 있어서 알고 있었고, 교통은 수원시청역 1번 출구에서 1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주차장도 근방에 계약된 곳들이 있어서 멀어도 걸어서 3분 정도라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원래 원했던 분위기까지 바꿔버린 홀

    제일 만족했던 건 홀 분위기였어요. 원래 제가 원했던 스타일은 웅장하고 어둡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는데, 그레이스켈리는 푸릇푸릇한 다양한 생화로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있어서 하우스웨딩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분위기가 제가 그동안 원했던 스타일을 바꿀 만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꽃잎도 사람이 직접 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사진에도 더 예쁘게 나온다고 했어요. 버진로드도 너무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결혼식 날에는 엄청 긴장해서 벌벌 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적당한 길이의 버진로드가 오히려 저에게 잘 맞을 것 같았어요.

    성남과 수원에서 함께 알아봤던 웨딩홀

    • 동서울딩컨벤션은 웅장하고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강했어요. 딱 이날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느낌을 주는 곳이었고, 주목받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았습니다.
    • 서현라움웨딩홀은 화이트톤의 채플홀로 깔끔했고 아담하게 진행하기 좋아 보였어요.
    • 더아리엘은 처음 봤을 때 정말 마음에 들어서 수원 결혼식장까지 알아보게 된 계기였어요. 다만 부모님께서 교통이 불편하다고 하셨고, 대절버스를 이용하면 버스 주차까지 신경 써야 해서 준비할 부분이 더 많아질 것 같았습니다.

    성남은 웅장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버진로드가 많은 편이었다면 제가 둘러본 수원 쪽 웨딩홀은 하우스웨딩 같은 분위기가 더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더아리엘에서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교통까지 생각하니 고민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게까지 준비할 만큼 큰 차이가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고, 역에서 가까우면서 제가 새롭게 마음에 들어 한 분위기까지 갖춘 선택지가 더 잘 맞았어요.

    세 번 방문하면서 받은 상담

    어떤 결혼식장을 가도 다들 친절하긴 했는데 파티움하우스 실장님은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것도 많고 요구하는 부분도 있어서 세 번이나 방문했는데 매번 친절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해주셨어요. 실장님의 차분한 설명도 상담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 번 방문하는 동안 시간별로 홀 일정이 다 꽉 차 있는 모습도 봤어요. 단독홀이라는 점과 홀 분위기가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여러 조건을 비교했지만 결국 직접 볼수록 마음이 더 기울었어요.

    수원시청역 1분 거리의 단독 웨딩홀

    장점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세권이라는 점이에요. 수원시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정도라 셔틀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가까웠어요. 번화가에 있으면서 단독 건물이고 단독홀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공간마다 개성 있게 꾸며져 있었고 포토존도 여러 군데 있어서 하객으로 와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신부대기실도 넓고 화려해서 웅장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신부대기실에서 문을 열면 바로 버진로드로 이어져서 입장 동선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음식과 혼주 연회장도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 맛집으로도 유명하더라고요. 남편 될 사람이 수원으로 회사를 다녀서 수원 쪽 결혼식장을 많이 가봤는데 맛있는 곳 중 하나라고 추천했어요. 저도 하객으로 식사를 해본 적이 있어서 음식은 이미 알고 있었고, 하객분들께 식사로 실망을 드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주 전용 식사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신랑 측과 신부 측으로 나뉜 혼주 전용 연회장이 두 곳 있었고 분위기 있게 인테리어되어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에서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을 받았습니다.

    홀도 생화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어서 제가 원래 추구하던 웨딩홀 스타일을 바꿀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교통과 음식, 주차도 중요하게 봤지만 결국 가장 크게 마음을 움직인 건 홀 분위기였습니다. 그레이스켈리에서 제 결혼식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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