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튜디오 촬영은 안 하고 간단하게 흑백사진관에서 몇 컷만 찍을 예정인데요. 그래서 일단 헤어/메이크업은 본 결혼식 1회씩만 계약을 했어요.
그런데 흑백사진이어도 머리랑 화장은 좀 해야 할 것 같고 제가 평소에 그런 걸 안 하고 다녀서 셀프로 다 했다간 망할 것 같아요. 특히 남자친구는 더더욱.
셀프 촬영할 때 헤어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제가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다른 신부님들이 의견 주시면 좋겠어요.
1번 흑백사진관이 연남동이라 연남동 근처 전문 헤어/메이크업 샵을 예약 후 진행한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 화장 후 바로 사진관으로 갈 수 있어서 동선도 좋음.
2번 본 결혼식에서 진행할 헤어/메이크업 샵을 1회 추가한다.
본 결혼식 전에 헤어메이크업 실제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가격이 1번보다 배 이상 차이 날 듯.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