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다녀온 후기입니다. 신부대기실 공간이 넓고 천고가 높아서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촬영 중이었는데 한쪽 창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홑겹 커튼 사이로 자연광이 쏟아지고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신부대기실에 있는 의자도 길어서 셋이 앉기에 충분해 보였고, 다과를 놓을 수 있는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버진로드가 높고 긴 편이어서 우러러보기에 예쁜 느낌이었습니다. 신랑신부가 단상에 도착하면 커튼이 열리는데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홑겹 커튼이 열리면 통유리 창문 밖으로 봄을 연상시키는 벚꽃과 개나리 조화가 가득했습니다. 화사한 느낌이 너무 예쁘게 보였습니다.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는데 스크린이 진짜 커서 글씨도 시원시원하게 잘 보였습니다. 다만 단상 꽃장식 때문에 아래 자막이 잘 안 보였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스크린 화면이 제대로 큰 거 1개가 있으니 딱 좋은 듯합니다.
축의금 접수대와 로비는 넓고 천장이 높고 깨끗했습니다. 넓기 때문에 수용 인원이 많아도 붐비지 않았습니다.
1층 로비에서 관리도 잘 되고 있고 직원들의 응대도 빠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로비에 의자들이 3~4개씩 배치되어 있어서 잠시 쉬기도 좋고, 로비에 커피머신이 3대 정도 있어서 가족과 친척들과 얘기 나누기도 좋았습니다.
음식 맛있어요. 확실히 단독 건물이라서 좋습니다.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2층에서 기다리는데 건물 2층에서 혼주들 메이크업도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모두 진행되어 우연히 친척들을 바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식사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그렇네요. 연회장 동선도 괜찮고 좌석도 적당히 넓고 좋았습니다.
뷔페로 운영되는 곳은 동선이 참 중요한데 사람이 몰리지 않게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코너가 적당히 나뉘어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일렬로 쭉 되어 있는 곳은 뭐 하나 받을 때마다 기다리기 너무 싫은데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은 결혼식장을 둘러서 모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주차비용은 무료고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