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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웨딩홀 6곳 비교 끝에 찾아낸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웨딩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 야경, 도심 교차로 인접 외관

    수원에 있는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계약 후기를 공유합니다. 뷔페로 진행했습니다.

    웨딩홀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한 조건

    • 평소 전체적인 홀의 분위기가 클래식하고 화려한 것을 선호함. 샹들리에가 크거나 여러 개 달려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 생화 장식이 많아서 들어가자마자 꽃향기가 나는 홀에 갔던 적이 있는데 인상 깊었어서 생화 장식이 풍성한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돈 내고 생화를 추가할 수 있다면 추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임.
    • 사진으로만 볼 때는 작아도 화려하기만 하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홀 투어를 가보니 버진로드가 길고 층고가 높은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됨.
    • 연고지에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외지에서 오는 손님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차장이 넓고 크며 주차가 불편하지 않은 곳을 우선순위에 둠.
    • 단독 건물일 것, 로비가 넓고 화려하여 들어가자마자 웅장한 느낌이 날 것 등 홀 외부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김.
    • 밥이 맛있고 메뉴가 다양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 신부대기실과 입장 동선이 잘 연결되는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수원 웨딩홀 투어 한 곳 비교

    더시그니처클래스

    사진상으로 로비와 홀이 대단히 화려하고 버진로드도 길어 홀 투어 전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중 하나임. 그러나 실제로 가보니 버진로드 옆 공간이 너무 좁아서 하객들이 두 줄로 놓인 나무 의자에 다닥다닥 앉아야 해서 선택하지 않았음. 나무 의자만 있고 테이블이 아예 없어 하객들이 가방을 둘 곳 등 여유 공간이 아예 없음. 로비도 생각보다 작고, 건물도 사용감이 느껴져서 가격 대비 메리트가 크게 없었음.

    디에스컨벤션(DS 컨벤션)

    사진으로 봤을 때는 대단히 기대했던 홀임. 생화 장식이 화려하고 샹들리에가 양쪽으로 달려 있어 사진이 정말 잘 나옴.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도 잘 나옴. 그러나 실제로는 홀이 작고 버진로드가 짧아 웅장한 느낌이 없음. 설명은 가장 친절하게 해주었으며 견적도 잘 내주어서 가격적인 메리트는 상당히 있었으나 웅장한 홀을 찾고 있었어서 선택하지 않음.

    더파티움하우스

    크지는 않지만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홀이 만들어질 것 같았고, 상담해 주시는 분이 분위기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느껴져서 약간 고민했음. 홀은 예쁘지만 작아서 버진로드가 짧고 북적이는 분위기가 예상되며,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엘리베이터 등이 낡은 느낌이라 결국 선택하지 않음.

    파티웨딩유

    홀 투어를 갔었으나 결혼하려는 날짜와 시간에 이미 예약이 차 있었음. 단독 건물이라 깔끔하지만 1층에 있는 로비는 좁아 북적이는 편이며, 2층에 있는 결혼식장은 예쁘고 크기도 적당하지만 올라와서 홀로 들어가는 동선이 깔끔하지 않음. 신부대기실과 식당은 사용감이 느껴졌음.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은 없어 홀이 예쁜 게 중요하다면 좋은 선택지일 것 같음.

    노블레스

    실제로는 이비스 앰배서더 베르사이유홀과 노블레스 사이에서 고민할 정도로 괜찮았음. 홀 분위기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으나 일단 건물이 대단히 크고, 1층 문으로 들어가면 압도당할 정도로 1층 로비가 크고 웅장함.

    5층의 작은 홀은 작지만 샹들리에가 양쪽으로 달려 있고 생화 장식이 되어 있는 데다가 로비가 정말 크고 층고도 높아서 사람들이 북적거려도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임. 7층의 홀은 홀 자체가 크고 어둡고 화려하여 마음에 들었음. 전체적으로 새로 리모델링해서 로비와 건물 자체, 엘리베이터 등이 가장 깨끗했으며, 가격적인 차이가 많이 나서 마지막까지 고민했었음.

    이외에 루클라비, 경기교총 등은 홀이 취향이 아니어서 투어하지 않았으며, 노보텔은 예식 시간이 이비스 앰배서더 베르사이유홀보다 훨씬 길어서 관심이 갔으나 바닥 카펫이나 내부 인테리어 등이 마음에 안 들어서 미루다가 보지 못했음.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상담 후기

    비즈니스급이긴 하지만 일단 호텔이어서 들어가는 문이나 로비의 느낌이 깔끔하고 좋았음. 예약실은 1층 문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데, 예약실 내부에도 따로 로비와 상담실이 구분되어 있어 체계가 있어 보임. 작은 결혼식장들은 상담 시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약간씩 가격 메리트를 제공하는데, 이비스는 정가제로 딱 정해진 가격표를 보여주고 더 이상 타협의 여지가 없었음.

    상담 전 먼저 홀 투어부터 시켜주는데, 투어를 시켜주시는 분이 호텔 종업원 복장을 하고 있어 격식 있어 보였음.

    상담이 끝날 때쯤 견적서와 함께 작은 생화 꽃다발을 하나 주는데, 이게 다른 것들과 느낌이 달랐음. 집에 돌아와서 여러 결혼식장에서 받은 견적서를 비교해 보는데, 이비스의 견적서는 생화와 함께 받은 것이라 그런지 이비스 앰배서더 베르사이유홀의 견적서를 보면 화려하고 생화가 가득한 홀이 떠올랐음.

    마지막까지 고민한 노블레스 웨딩홀

    일단 단독 건물인데, 다른 단독 건물 예식장들과 달리 평일에 다른 용도의 건물로 쓰이지 않고 웨딩홀로만 쓰임. 단독 건물인 다른 예식장의 경우 평일에는 사무실 등으로 쓰이다가 주말에만 웨딩홀로 쓰이다 보니 건물에 다른 글씨가 떡하니 써 있어서 주차 후 건물을 봤을 때 첫인상이 안 좋았던 것이 마음에 좀 걸렸는데, 노블레스는 그런 게 없었음.

    또한 건물이 가장 큰데, 대단히 큰 8층짜리 빌딩이 전부 예식장으로만 쓰이다 보니 로비와 식당, 예식장이 모두 크고 웅장했음. 특히 5층 로비는 하객이 300명이 온다 해도 괜찮을 정도로 천고가 높고 널찍함. 식당도 크고 붐비는 느낌이 없음.

    건물 자체가 깨끗하고 비교적 새것 느낌이 나는 편이며, 주차장, 엘리베이터, 화장실이나 로비 등 모든 공간이 낡거나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이 전혀 없음. 모든 예식장 중에서 가장 깨끗한 느낌이었음.

    내부 인테리어는 취향 저격은 아니었지만, 새로 리모델링하여 꽤 예쁜 편이고, 특히 7층의 신부대기실은 내가 본 서울의 예식장을 포함해도 가장 크고 화려하고 천장도 높고 햇살이 비쳐 가장 예쁜 신부대기실 중 하나였다고 생각함.

    가격 부분에서도 이비스의 2/3 정도의 가격을 제시하여 가격적인 메리트가 상당했기에 마지막까지 고민했으나, 가격 말고 마음에 드는 예식장을 고르라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으로 인해 홀이 더 마음에 들었던 이비스를 선택함.

    이비스 앰배서더 선택한 이유

    호텔이어서 건물에 들어갔을 때부터 호텔 특유의 깔끔한 느낌이 좋았음. 주차장이 그럭저럭 넓고 관리가 잘되고 있었으며, 1층 로비에 커피숍이 있어 일찍 도착하거나 식이 끝난 후 담소를 나눌 하객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음.

    홀은 15층에 딱 하나 있는데, 버진로드가 길고 천고도 높아 방문한 6개의 예식장 중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느낌이었음. 생화 장식도 상당히 화려한데, 고민하던 노블레스도 생화 장식이 있지만 이비스가 훨씬 생화 장식이 화려하고 가득 찬 느낌임. 이비스의 홀이 너무 화려하여 이비스를 본 이후에 방문한 다른 예식장들은 다 검소해 보일 정도였음.

    요약

    • 노블레스는 단독 건물이라 외부 첫인상이 깔끔함
    • 이비스 앰배서더 베르사이유홀은 홀 규모와 생화 장식이 화려해서 웅장하게 느껴졌어요
    • 내부 인테리어가 취향 저격은 아니라서 선택에 고민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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