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 쓰면서 술알못이지만 신랑이는 가끔 저녁 때 위스키를 한 잔씩 먹더라고요. 해외 여행이 막히기 전, 지인으로부터 면세점에서 구매한 위스키 선물을 받았다면서 요즘 마시던데, 소개해 봐요.
신랑이 말로는 위스키 어떤 게 맛이 있고 이런 건 아직 잘 몰라서 가성비 좋다고 하는 조니워커 블랙을 자주 먹었다더라고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건 라가불린 16년산이라고 하는데.
라가불린은 1740년대부터 전통이 이어진다고 하니 엄청 오래된 거 맞죠? 라가불린의 가격은 약 14만 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르니 검색을 좀 해 봤는데 싱글몰트 위스키라고 하고 스모크가 풍부하고 해초향이 난다고 하네요. 제가 맛본 건 아니라 그런 느낌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랑이 말로는 본인도 잘은 모르지만, 라가불린은 고급진 맛이 있었다면서 누가 위스키 추천해 달라고 하면 추천해 줄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알쓰지만 다음에 저도 라가불린 맛보고 싶다며 킵 해 두라고 했어요. 즐겨 드시는 위스키가 있으신가요? 술알못을 위해 위스키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