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결혼준비를 시작하는 예비부부가 많은 계절이 오지 않았나 싶어요. 항상 느끼지만 이맘때쯤 결혼식도 많이 올리지만, 이때부터 준비하는 분들도 많아서 봄과 가을엔 ‘결혼 성수기’라는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신랑신부님들이 호텔에서 스몰웨딩을 많이 알아보고 계셔서 결혼을 준비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대표적인 호텔 결혼식장 몇 군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메이필드호텔
강서구 외발산동에 있는 김포공항 호텔로 알려진메이필드호텔이에요. 여기의 색다른 점은 한 번쯤은 꿈꿔 봤을 만한 야외 웨딩을 하는 곳으로 많은 예비부부가 선호하는 곳입니다.

대저택의 정원을 느끼게 하는 아트리움홀과 소나무 숲의 아이리스홀, 그리고 전통 예식이 준비된 웨딩홀까지 여러 종류의 홀이 준비되어 있어요.
교통편도 5호선 송정역 3번, 4번 출구와 김포공항 국내선 8번 게이트 앞 7번 정류장에서 호텔 셔틀버스로 편안하게 오실 수 있어 하객분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600대 동시 주차에 시간제한이 없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춥지 않은 날씨에 야외에서의 로맨틱한 식을 꿈꾼다면 저는 메이필드에서의 아름다운 호텔 예식이 으뜸이 될 것 같아요.
2.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두 번째로 보여드리는 호텔 결혼식장은코엑스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한이 호텔은 최대 620석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홀을 보유하고 있어요.이 외에도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는 웨딩홀이 있어 테마를 선택 후 단 한 번뿐인 나만의 결혼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규모도 가능하지만 150~200명 정도의 중소규모의 식도 올릴 수 있고, 다양한 연출의 웨딩 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곳이에요.
교통편은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이면 찾아올 수 있답니다. 동시 주차도 600대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하객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에요. 동시 예식과 분리 예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나눠져 있으니 상담받아서 결정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3.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세 번째로 소개하는 호텔 예식장은 중구 장충동2가에 위치해 있는반얀트리호텔입니다. 크리스탈 볼룸이라는 단독홀만 준비되어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편안하면서 품격 있는 예식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에요.

좌석 수는 220석이고 보증 인원은 250명으로 중간 규모의 식을 올리기에 알맞은 결혼식장으로 교통편은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02, 03, 05번 남산순환버스를 이용하여 국립극장 앞에서 하차하거나,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출구에서 420번 버스를 타고 국립극장에서 하차하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무료로 준비되어 있고, 양식 코스 요리가 깔끔하기로 소문난 곳으로 음식 맛까지 좋은 곳을 찾는다면 여기가 안성맞춤이에요.
4. 더플라자 호텔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곳은 숲속의 정원 같은 느낌으로 사랑받고 있는더플라자 호텔예식장이에요. 서울 중심지에 위치해 시청이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믿기지 않을 듯한 아름다운 공간이 이색적인 곳으로 럭셔리한 웨딩이 가능해요. 그랜드볼룸과 스타일리시한 하우스 웨딩이 가능한 지스텀하우스로 두 개의 홀이 있기에 원하는 곳에서 결혼식이 가능해요.
요즘 스몰 웨딩을 선호하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홀이 있기 때문에, 작은 결혼식을 준비 중이시라면 여기는 꼭 가봐야 할 곳 중 한 곳이랍니다. 1호선 시청역 6번,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면 방문 가능해 대중교통도 편리한 곳으로 나만의 결혼식을 만들기에 딱 좋은 홀이라 생각이 들어요.
이 외에도 많은호텔 결혼식장이 있지만 우선 제가 찾아보고 괜찮은 곳은이 정도였는데,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시간 날 때 미리 상담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서둘러야 인기 있는 곳을 쟁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마음에 드는 호텔 예식장 찾아서 미리미리 예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