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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촬영 안 하면 드레스 투어는 언제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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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에 예식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스튜디오 촬영 할 줄 알고 9월에 드레스 투어를 잡아놨는데, 세미촬영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촬영용 드레스는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됐어요.

    성격이 급한지라 그냥 9월(예식 약 6개월 전)에 가서 드레스샵 셀렉하려고 했는데, 다렉 글 보니까 인기 있는 샵들은 본식 가봉하는 날 가보면 입어보고 싶은 드레스들 이미 다 나가 있다며 드투 때 마음에 드는 드레스 홀딩을 잘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드투 예정 샵은 모네뜨아르, 브라이드 손윤희, 아뜰리에 로리에(마음속 최애)입니다.

    근데 9월에 가서 홀딩한 드레스는 내년 4월에 이미 너덜너덜하지 않을까요? 혹시 드투 때 홀딩한 드레스 반년 후에 입으신 신부님들 계실까요? (신상 아녀도 저한테 잘 어울리면 되는 거라, 너덜너덜만 아니면 입을 의향이 있습니다)

    촬영 안 하는 거면 예식 세 달 전쯤에 드투를 가서 예쁜 신상을 홀딩하는 게 현명하겠죠?

    드투 다녀오셨거나, 본식 가봉 하신 분들 도움 주세요. 급 1월로 드투를 옮겨야 하나 고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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