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림 라마다 호텔 세인트그레이스 홀은 웅장하고 세련된 분위기 및 높은 천고가 특징이에요. 신부 대기실도 화사하고 깨끗한 분위기가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연회장도 다른 층과 분리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았고, 다양한 음식들이 굉장히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 또한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좋은 로비도 넓어서 하객들이 북적대지 않고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웅장하고 넓은 홀
홀의 느낌 때문인지 굉장히 웅장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홀 자체의 크기가 매우 커서인지 안에서도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으며, 동그란 원형 테이블 사이도 간격이 넓어 웅장했지만, 집중하여 예식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홀이 너무 예뻐서 계속 친구와 감탄하면서 홀의 분위기도 감상하며 예식 분위기도 즐기고 왔습니다. 층마다 홀 하나씩 있다 보니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축의금 접수대
호텔 예식답게 층고가 높고 웅장해 보여서 답답하지 않은 게 가장 좋았습니다. 로비도 충분히 넓었으며, 홀 바로 앞에 포토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쉽게 접근하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잡한 걸 싫어하는 편이라 넓고 웅장하여 갑갑하지 않아서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아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식사
세인트그레이스 홀은 워낙 유명하지만, 모두가 음식이 너무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사실 가기 전부터 기대됐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도착하여 본 식사는 정말 호텔 예식장답게 웅장하였고, 음식 가짓수도 굉장히 많아서 다 먹고 오리라 다짐을 했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돌아가게 된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정말 먹을 것이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한옥식 연회장 분위기가 다른 홀과는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고기는 종류별로 엄청 많았고, 회 또한 너무 신선해서 부담 없이 많이 먹고 돌아왔습니다. 음식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연회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걱정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자리도 넉넉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정말 대만족하며 식사하고 돌아왔습니다.
전체적인 소감
정말 기대 이상으로 웅장한 홀로 이미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제 마음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저는 신도림 라마다 호텔 세인트그레이스 홀에서 예식을 하지 않지만, 초대된 것만으로도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음식 또한 최고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이 북적이지 않은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주차 시설 또한 편리하여 빨리 차를 세우고 들어올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웅장하고 고급지고 예쁘다며 감탄하고 감동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