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이가 해외출장을 장기로 자주 나가서 조건이 좀 많이 있었어요. 조건은 딱 5가지였어요.
1. 친정세권
신랑이가 해외출장이 잦은 직장이어서 신랑이가 없을 시 저는 너무 외롭거든요. 그래서 친정언니나 친정엄마 집이 저랑 가까워야 했어요!
2. 주변 인프라
저는 걷는 걸 좋아하고 웬만해선 걸어서 하거든요. 뭐 예를 들면 음식 주문도 포장 주문으로 해서 걸어서 받아오고! 따라서 주변 상권도 근방에 있어야 해요!
운동도 탄천 걷는 거 좋아하는데 한 10분만 가면 탄천이 있고요! 그래서 주변 인프라도 너무 중요했어요!
3. 신랑이와 저와의 직장 서로 대중교통으로 30분 내
신랑이는 본사가 수원에 있고 저는 야탑쪽에 회사가 있어서 딱 분당선으로 중간 정자역이니 좋더라고요!
신랑이 출근 시 급행 타면 35분이면 도착하더라고요. 갈아타지 않고! 저 역시 버스 하나로 15분이에요! 진짜 출퇴근시간 최소한이 최고예요!
4. 대출은 최소한으로 가능한 예산
어차피 신혼이어서 아직 둘만 살 거라 아직은 작은 평수로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15평에서 20평 사이로 찾았어요.
그래서 대출 5천 안 밖으로만 해서도 구할 수 있었어요! 대출이자 아껴서 다음에 좋은 집 사야 하니까요.
5. 아파트
앞서 말씀드렸듯이 신랑이가 출장 가면 저 혼자서 자야 할 때도 있을 텐데 보안 때문이에요. 경비아저씨도 있으시고 아파트에서만 살았어서 주택은 보안이 좀 무섭더라고요.
이런 전세대란에서 원하는 조건의 집을 구해서 지금 행복하게 내년 결혼을 기대하며 결혼준비 중이에요! 다들 결혼준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