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럭키하게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한 지 2주 만에 맘에 드는 집을 발견하여 계약했습니다. 오빠 직장은 걸어가도 될 거리이고 저는 지하철로 2-30분 컷이에요.
지금 저희 둘 다 집에서 출퇴근이 한 시간 이상 걸려서 출퇴근이 편한 곳으로 신혼집을 구하자! 가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둘 다 요리를 좋아해서 큰 마트가 있는 곳을 원했어요. 다행히 신촌역 근처 집이라 이마트가 있더라구요.
또 중요한 건 풀옵션. 풀옵션이라 가전을 많이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빌라이지만 지하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아끼는 신랑의 마음에 쏙 든 집이였어요.
하지만 집이 좀 좁아서 서울 집값 미쳤어요. 돈 많이 모아서 큰 집으로 이사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제가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속도가 빠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