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신혼집은 행복주택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신혼여행 3일차에 발표날이었는데 진짜 좋은 기회로 서울 시내에 있는 방 3, 화장실 2개의 25평 신축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신혼집 결과가 늦게 나와서 너무 걱정이었는데 진짜 신혼여행 중간에 협재해수욕장을 걷다가 결과를 보게 되었을 때 합격이라는 것 보고 춤췄어요 덩실덩실.
2월에 입주이기 때문에 사실 아직은 신혼집이 없지만 이미 머릿속에는 이렇게 저렇게 꾸며야지 하는 생각이 가득가득 하답니다.
진짜 너무 이쁘고 딱 저의 스타일이더라구요. 진짜 이 인테리어 하신 분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배치하시고 고르셨는지 게시글 보고 정말 많이 배웠어요.
지금은 결혼식 이후에 각자 부모님과 살고 있어서 내가 결혼을 하긴 한 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새댁이지만 이제 3개월 뒤면 아니 2개월 뒤면 신혼집에 들어갈 거라서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인테리어들과 가전가구들이에요.
나중에 집 들어가고 인테리어 하면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