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입주했고 드디어 어제 쇼파까지 다 들어왔어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등 전부 삼성전자 롯데본점에서 맞췄구요. 에어컨은 시스템에어컨이 집에 붙어있어서 안 샀어요.
식탁은 리바트에서 마블 세라믹 + 토핑 인조가죽 의자 샀어요. 그런데 사자마자 인조가죽이 울어서 고객센터 문의했더니 이 경우 하자가 아니지만 1회 교환해준다 해서 교환했는데 더 우는 의자가 왔어요. 짜증나지만 그냥 싼맛에 씁니다.
TV장이랑 리클라이너 쇼파는 한샘에서 샀구요. 컴퓨터 책상은 데스커에서 2개 샀어요. 중간에 있는 책상은 신랑이 학생 때부터 쓰던 책상을 붙인 건데 보기에는 구조가 이상해도 문서 펼쳐놓고 일하기 편하더라구요.
침대는 베스트슬립 z10b 미디엄 샀어요. 퀸+더블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몬스는 더블은 주문제작해야 한다고 했고 베스트슬립은 사이즈가 다 있었고, 전시장에서 누워보니 괜찮아서 베스트슬립 샀어요.
그냥 필요한 가구, 가전만 놓고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