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식은 10월이고 신혼집은 내년 7월에 완공 예정이라 지금 제가 자취하고 있는 아파트에 1년 정도 같이 살기로 했어요. 이것도 나름 신혼이죠?
이것저것 사들이기가 좀 그래서 침대나 책상 등 꼭 필요한 것만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25년 된 아파트인데 주인이 리모델링을 한번 해놓아서 깨끗한 편인 것 같아요.
이 집의 가장 좋은 점은 층수가 높아서 베란다에서 내다보이는 풍경이에요. 밖에 푸른 산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직도 벽에 트리가 붙어 있네요.…봄맞이 창문청소 한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