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Dress Review
실크 기준으로 지정한 레이앤코 드레스
레이앤코는 실크 드레스로 유명한 곳이라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습니다. 실크 종류가 다양하고, 생각보다 디자인 폭도 넓어 드레스투어 없이 지정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실크뿐 아니라 비즈와 레이스 드레스도 고르게 준비되어 있었고, 일정만 잘 맞추면 여러 스타일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결정은 결국 처음 마음에 들었던 드레스로 돌아가더라고요.”
캡처해 간 드레스로 좁힌 선택
인스타그램에서 꼭 입어보고 싶었던 드레스 네 벌을 캡처해 갔고, 일정이 맞지 않았던 한 벌을 제외하고 대부분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취향에 맞춰 추천해 주신 드레스도 만족스러웠지만, 최종 선택은 처음부터 마음에 두었던 원픽이었습니다.
밝고 화사한 인상을 원해 비즈가 들어간 드레스를 선택했고, 어려 보이는 분위기를 위해 반팔 디자인을 골랐습니다. 본식 가봉은 촬영이 되지 않아, 최대한 비슷한 드레스로 사진을 대신 남겼습니다.
Editor’s Note: 선택 과정에서 정리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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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압축
미리 후보를 많이 좁혀 두고 방문하니 선택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
라인 통일
말라 보이고 싶어 A라인만 입어보기로 정해 두었습니다. -
디테일 기준
어깨를 잡아주는 디자인과 비즈·레이스가 섞인 소재를 중심으로 골랐습니다. -
마음 우선
체형의 장단점은 스스로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결국 마음에 드는 드레스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기준을 세워 갔지만, 마지막 선택은 결국 마음이 가는 드레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