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역 근처에 위치한 반포 더컨벤션을 다녀왔어요. 좀 작긴 했지만 컨벤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느낌이었어요.
단상이 아주 높거나 천고가 아주 높진 않지만 분위기가 딱 컨벤션의 느낌이 났어요. 원형 테이블과 생화 장식, 이런 점들이 좋았어요.
직원들이 하객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홀 안에 선착순 입장이라 들어갈 수 있었어요. 로비는 충분히 넓었고, 축의금 접수대는 양측이 붙어 있어서 적힌 신랑 신부 이름을 보고 찾아서 냈어요.
붐비지는 않아서 적당한 사이즈였던 것 같아요.
반포 더컨벤션에 대한 느낌은 가성비 좋은 아담하고 예쁜 도심 속 결혼식장이다 같아요.
신반포역에서는 도보로 10분이라 솔직히 가는 길이 좀 추웠지만, 들어가 보니까 생화 장식에 아담아담하고 예쁘더라고요.
초나 샹들리에나 꽃들이 분위기를 살려 주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제가 부케를 받았는데요, 부케도 너무 예쁘고 언니도 예쁘고 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