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로리에 드레스샵에 어떤 스타일로 하고 싶은지 대략적으로 설명드렸고, 그에 맞게 보여주셨습니다. 볼레로를 여러 개 보여주셔서 다양하게 연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한눈에 알아봐 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1시간 반이었는데도 턱시도랑 같이 봐서 그런지 저번보다 더 바빴어요. 그래서 그런지 헤어 장식을 못 바꾼 게 조금 아쉬웠어요. 다른 건 괜찮았습니다. 예쁜 드레스를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에는 다 안 나와서 패스한 게 아쉽네요. 본식에는 비즈 달린 화사한 드레스로 꼭 해야겠어요.
많이 찾아보고 가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본인이 어떤 걸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설명해서 입고 싶은 걸 입으시는 게 좋아요. 저는 오간자나 튤 A라인, 도비실크 탑 머메이드, 레이스 머메이드라고 딱 정하고 가서 말씀드렸고요. 그랬더니 그 안에서 이것저것 보여주셔서 저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잘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