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타워 계약은 지난 7월 말에 진행했어요. 본래 저의 예식 날짜는 1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었고, 엘타워는 가계약을 걸어두고 다른 예식장을 같이 알아보는 중이었어요. 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12월 중순으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날짜는 제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지만, 엘타워를 선택한 것에 전혀 후회가 없어요. 제가 엘타워를 최종 선택한 이유, 좋은 포인트 공유합니다.
뷔페가 제공되는 결혼식장은 저는 아예 후보에서 제외했어요. 그리고 지인 결혼식을 통해 이미 세 번이나 방문해 본 경험이 있어서, 동시예식이 진행되는 고급스러운 홀로 이미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밥이 맛있기로도 유명해요.
편리한 교통이 결정하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모두 아시겠지만 양재역을 나오자마자 바로 결혼식장으로 연결이 되고요. 자차 이용은 이번 홀 투어 때 처음 해봤는데 주차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객 입장에서 봤을 때 교통은 너무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급스럽고 웅장한 홀의 느낌도 결정적 이유
원래는 오르체홀을 염두에 두었는데 최소 보증 인원이 400이 되다 보니 오르체홀은 선택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랜드홀을 보았는데 파이프오르간, 높은 천고, 어둡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짜는 제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지만, 엘타워를 선택한 것에 전혀 후회가 없어요.
신부대기실이 너무 예뻐요. 엄청 큰 전신거울이 있어서 예식 전에 미리 체크하기에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