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에 있는 엘타워에서 결혼식을 진행했어요. 교통은 양재역 코앞이라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대만족해서 후기 올립니다. 플래너를 친구 소개로 받고 준비했는데, 비동행이라 오히려 부담 없이 편했어요.
그동안 홀 투어며 친구들 결혼식도 많이 다녀봤는데, 꽃장식이며 버진로드며 제 마음에 쏙 들어서 홀 선택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저는 7층 그랜드홀에서 진행했어요. 담당 매니저님이 결혼식 당일까지 꼼꼼히 체크해 주셔서 불편 사항이 없었고, 시식 때보다 본식 날 음식 질이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워낙 음식이 깔끔하고 잘 나오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호텔보다 코스요리 양이며 질이며 다 만족했어요. 저는 참고로 양식 코스로 했어요.
결혼식 후에 가족끼리 따로 식사했는데 음식 온도, 양, 다 좋았습니다. 대기실은 사진이 완전 잘 받아요. 친구들이 폰으로 찍어서 보내준 사진만 봐도 샤방샤방 뽀샤시해요. 아무래도 신부가 돋보여야 하니 저는 대기실도 신경 써서 봤었어요.
그리고 결혼식 다녀간 친구들이 포토테이블도 예뻤다고 칭찬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