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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시회 보고 왔어용

    전시회 제목부터 위트가 넘쳐요. 계란 한 판이라니, 저는 넘었네요.

    대중교통으로 미술관 찾아가는 길이 어려웠는데, 마지막날이라 작가님도 직접 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폴레옹 그림을 패러디한 육아전쟁이라는 작품이랑,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패러디한 생각하는 신부 작품이 신선했어요. 미용실에서 변신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 제목은 트랜스포머에용~

    덕분에 신랑이랑 추석 데이트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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