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액세서리 종류를 좀 귀찮아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여름이 되면 꼭 챙기는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발찌입니다. 봄가을에는 얇긴 하지만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많아서 발찌를 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고 여름에 맨다리로 다니기 시작하면서 발찌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발찌는 위드아이스의 기부발찌입니다. 한창 연예인들을 통해 알려진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캠페인이었잖아요. 위드아이스 발찌는 루게릭 환우들을 위해 기부가 되는 기부발찌이니 의미도 엄청나죠.
전 작년에 이 디자인이 아닌 다른 디자인으로 하고 다녔는데 그때도 주변에서 예쁘다고 해 줬어요. 지금 판매하고 있는 기부발찌 디자인도 기부의 의미뿐 아니라 패션도 생각한 것 같아요. 연예인분들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기부발찌뿐 아니라 기부팔찌도 있고 옷, 에코백도 판매가 되고 있더라고요. 여름 맞이 패션 아이템으로 기부발찌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