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신랑은 여행 킬러라 국내 해외 여행 다니는 걸 너무 좋아해요.
신랑과 예비 아주버님께서 추진력 좋고 적극적인 성격이셔서 시부모님 모시고 분기별로 해외여행 다니고(둘 다 무조건 자유여행만 다녀요. 투어는 절레절레), 신랑이랑 아주버님이랑 배낭 유럽 일주하기도 하고, 저도 저희집 가족들도 여행을 굉장히 좋아해요.
신랑이랑도 만나는 동안 분기별로 항상 해외여행 다녔었어요.
그래서 신혼여행에 대한 로망이 막 있는 편은 아니지만, 오히려 특별하게 맘 잡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즉흥적 여행을 좋아해서, 결혼해서도 쉽지 않겠지만 양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가고 싶어요.
저희집 부모님이랑 시댁 부모님이랑 동갑이셔서 어른들께서 불편해하시지만 않으면, 저는 가끔 국내나 해외 모시고 다니면서 여행하면서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