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1월 예식 예정인 예신입니다. 슬슬 예단예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부모님들께서 만나시는 자리가 필요할 것 같기는 한데 먼 거리로 지금 못 뵙고 있어요.
현재로서는 시부모님께서는 예단예물을 안 하고 싶어 하시고 저희 부모님은 예단예물을 하고 싶어 하세요. 다들 이런 경우에 어떻게 조율하셨나요? 이런 이야기는 저희가 중간에 말씀드리기보다 어른들께서 직접 하시는 게 좋을까요?
저희가 나이가 적은 편이라 주위에 결혼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어디 물어볼 곳도 없어요.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