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결혼 문화에 대해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예신입니다만 간혹 글을 보다 보니 의문점이 생겨서요!
저희는 내년 2월 예식이고 지금 스드메/신행/웨딩홀/본식스냅/dvd/웨딩밴드(커플링)/이번 주 예복 이렇게 부모님 도움 일절 없이 우리끼리 해보자 해서 지금 저희 돈으로 준비 중이에요!
그런데 예단이라는 개념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신랑 측 부모님에게 무언가를 받는다면 댓가성으로 지불하는 게 예단인가요? 신랑 측에서 뭔가 받음->예단을 보내드림->꾸밈비? 이런 순인가요?
도대체 왜 하는 건지 의미를 알 수가 없네요. 그냥 갚으면 될 것을 굳이 기분 상할 건덕지를 만드는 거 같은데 왜 이렇게 하는 건지 설명 좀요.
폐백을 하게 되면 절값이라는 걸 받는 거까지만 아는데 이 절값을 받게 되면 결혼식 끝나고 신랑 측 친척들이나 본가에 이바지 음식? 이런 거 보내는 게 예의인가요?
이바지, 답바지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려요. 다렉 신부님들의 엄청난 정보력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