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지금 최소 20kg는 빼야 돼요. 제 생각에 진짜 최소임. 이제 스촬이 한 달 반, 본식이 10월이라 5개월 남았는데 하는 거 보니 스촬은커녕 본식까지도 어렵겠네요. 다이어트를 작년부터 얘기했는데 너무 빡쳐요.
저는 근데 보이는 것도 보이는 건데 정말 이렇게 살면 너 나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못 산다 라는 생각으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20kg는 빼게 할 거거든요?
(아래부터는 성공할 거라는 저의 희망을 전제로 드리는 질문입니다)
그럼 예복을 스촬 때문에 지금 맞춘다 해도 사이즈가 점점 바뀔 거잖아요. -20kg면 수선 가능 범위도 벗어날 거 같은데 (제 생각)
1. 스촬은 그냥 스튜디오(세미나 턱시도 보유 – 하지만 체형이 워낙 남달라서 안 예쁠 듯)에서 뽀샵 믿고 대충 때우고 본식 다가올 때까지 빡세게 시켜서 8-9월쯤 맞춰야 할까요? 생각해보니 8-9월이면 겨우 3-4개월 남는 거네요.
(아래부터는 실패할 거라는 현실 자각을 전제로)
2. 아니면 그냥 지금 맞춰 줄까요?
사실 이런 질문은 수선 범위를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어요. 수선은 몇 사이즈나 되려나 수선비는 어떻게 되려나 뭐 이런 고민이랄까요.
암튼 예신님들 아무 말이나 쓰고 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