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달에 촬영을 앞두고 이제 진짜 예복이랑 예물 보러 가야 되는데요. 일단 저희는 반지 욕심은 크게 없어서 무조건 종로로 할까도 싶었고,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 예복은 좋은 거 해주고 싶더라고요(양복 0개입니다).
보통 남자분들이 직접 고른다는데 본인이 아예 관심이 없으니까 찾고 있는데 예복은 청담이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더라고요. 다렉 제휴 중에선 골든테일러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이외에 제휴 아닌 곳 중에 마음에 드는 곳이 청담에 한 다섯 군데 삼청동에 한 군데 있습니다.
반지는 다렉 제휴 중에 제이버튼이 마음에 들고 디자인을 보니 막상 청담이 두 군데 정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집도 멀고 해서 투어 여러 번 가는 게 부담되는데, 하루를 종로 가서 예복 예물 보고, 또 하루를 청담 가서 예복 예물 보면 너무 빡셀까요?
보통 간격 어느 정도 놓고 보시는지 궁금하고 보통 예물 예복 샵이 몇 시까지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어차피 같은 구성엔 무조건 종로가 싼 거면 반지는 그냥 종로만 가보는 게 나을지도 고민이고요. 종로 청담 투어 다 하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