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파크텔 웨딩홀은 버진로드가 매우 길어서 신랑, 신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길었고요. 원형 테이블도 많아서 인원이 많아도 서지 않고 앉아서 예식 장면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명이 화려하고 플라워 장식이 돋보였어요. 일단 건물이 매우 크기 때문에 로비도 컸어요. 축의금을 인출하기 편하도록 ATM기도 있었고, 하객들이 대기하며 앉을 소파도 있었습니다. 번잡하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였어요.
※ 예상 견적 및 식대는 참고용이며, 예식 날짜, 시간, 계약 조건, 프로모션 및 웨딩홀 운영 사정에 따라 실제 금액과 메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과 계약 조건은 예약 전 해당 웨딩홀을 통해 최종 확인해 주세요.
식사는 한정식으로 1인 1상을 차려주셔서 긴 식탁에서 앞만 보고 먹도록 자리를 배치해 주셨어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일단 갈비탕이 정말 맛있었고요. 반찬으로 나온 소고기 불고기, 칠리새우, 잡채, 연어, 문어숙회, 떡 등등 다 맛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며 점점 한식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남기지 않고 거의 다 먹었던 것 같아요.
호텔 느낌의 품격 있는 예식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 경관도 아주 푸릇푸릇해서 예식 끝나고 산책하기에 딱이었습니다. 식사도 군더더기 없이 맛있었고, 특히 갈비탕이 맛났어요. 홀도 큼지막하고 식사하는 곳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하객 입장에서 걱정을 덜 수 있었던 예식이었습니다.
좋았던 점
- 홀이 고풍스럽고 예쁘고, 조명이 웅장한 느낌
- 버진로드가 길고 원형 테이블이 많아서 앉아서 보기 좋음
- 로비가 크고 ATM기와 대기 소파가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
- 한정식으로 1인 1상이 나오고, 갈비탕과 반찬이 맛있음
- 주변 경관이 푸릇푸릇해서 예식 끝나고 산책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