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십리에 있는 레노스블랑쉬 웨딩홀에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약간 옛날 결혼식장 분위기가 났지만 접수대와 로비 모두 조용했고 깔끔했습니다.
음식 맛은 괜찮았어요. 보니까 원래는 뷔페 같아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었네요. 특히 스테이크가 맛있었어요. 다만 스테이크 양은 조금 적었어요.
키조개 같은 것도 하얀 소스와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다만 케이크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자리에 사이다 같은 것도 잘 배치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양은 적었지만 만족했습니다.
예식장은 조금 세련되지는 않았다고 느껴졌어요. 그래도 연회장은 괜찮았고 맛도 좋았어요. 로비는 1층이 조금 정신없었어요. 그래도 2층은 넓고 조용하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했어요.
다만 높은 건물은 아니라 엘리베이터 같은 건 잘 되어 있지 않은지 그냥 계단으로 안내하더라고요. 밥이 제일 중요한데 맛이 괜찮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그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