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버킷백 들고 왔어요. 요새 지하철에서도 자주 보이는 백이에요. 예전에 복조리백이 유행했던 거 아세요? (아시면 저랑 같은 세대)
버킷백도 그런 느낌 같아요. 한번 실물 보고 싶다 생각은 있지만 막상 매장 가기는 귀찮네요. (요즘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프라다 버킷백은 사이즈도 참 깜찍하고 어느 곳에나 잘 어울려서 더 예뻐요.
전면부에 내가 프라다라는 로고도 박혀 있고, 긴 끈으로 크로스도 가능해 보여요. 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천은 유명한 프라다 천 같아요. 탄탄한 느낌의 천이에요. 프라다 버킷백 하나 있으면 어디든 나갈 때 가볍게 매기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