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예신이에요. 4월에 어머님과 함께 백화점 갔다가 찜콩만 하고 돌아온 적이 있어요. 어머님이 지금 사라고 하셨지만 함을 할 예정이라 바로 들고다니지 못하고 함 안에 보관해 두라고 하셔서 괜히 들고다니지도 못하는데 신상 나오거나 그러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 구매를 안 했었어요.
근데 두둥, 한 달 새 20만 원이 오른 거예요. 근데 7월에 또 오를 수도 있다는 말에 호다닥 가서 구매했네요. 왜 그때 안 샀는지 이유를 들으시고는 들고다니라고 하셔서 지금 들고다니고 있어요.
미디엄은 너무 커서 스몰로 선택했어요. 가격이 앞자리가 달라져서 마음 아팠지만 감사히 들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송아지 가죽이라 약해 보이지만 제가 정말 딱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라 애지중지 들고다니고 있네요. 캐주얼이든 격식 있는 옷이든 다 잘 어울려서 좋아요.
루이비통 락미에버bb 깔끔하게 딱 마음에 들어요. 예물가방과 첫 명품 입문으로는 루이비통이 좋은 것 같아요. 기본템으로 무난하게 들 수 있는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