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18분전 이네요. 어제 치킨이 먹고싶다며 노래부른 사람이에요.
오늘은 운동끝나고 또 어떤 음식이 먹고싶을지. 그리고 오늘!
촬영 한달정도 남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준비중에 캐주얼룩 고민을 해결했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옷 입는 스타일이 루즈하고 보이쉬한. (톰보이/프리즘웍스/칼하트 등. 선호브랜드) 여성스러움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스타일을 지녔어요.
치마도 교복 치마만 입어봤다능. 웨딩촬영 100에 90은 거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들을 입으시는거 같더라구요. 최대고민이었습니다.
스촬도 너무 딱딱하다며 어색한게싫은 남자친구에게 캐쥬얼신만큼은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자 평소 좋아하던 스타일로 입고 찍기로했어요. 김칠두 할아버지 매력에 더푹빠진 남자친구.
과연 포니테일에 신부메이크업으로 아래스타일이 잘어울릴지.고민이네요.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