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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컨드 스튜디오 세미웨딩촬영으로 인생샷 건지기


    저는 처음 결혼 준비할때 스튜디오는 생략하고 그냥 셀프사진관 가서 흑백사진 찍고 끝내고 싶었어요. 그만큼 딱히 스튜디오에 욕심이 없었어요. 근데 예랑이는 스튜디오 사진 찍기를 원해서 세미 촬영으로 알아봤어요.

    4~5시간 진행하는 정규 촬영은 조금 힘들 것 같아서요. 세미로 촬영하기로 정하고 세미 촬영 진행하는 여러 스튜디오를 알아봤는데 세미 웨딩 촬영으로는 원세컨드 스튜디오가 압도적으로 후기가 많더라고요.

    게다가 원세컨드 스튜디오 에서 진행한 신부님들 후기를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안좋은 후기는 1개도 못봤어요. 원세컨드에서 진행하신 분들 다 굉장히 만족해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원세컨드에서 세미로 웨딩촬영하기로 결정했어요.

    촬영을 마치고 나니 세미로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약 2시간 30분정도 촬영했는데 저는 그정도 시간이 딱 좋았습니다. 더 길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세미 촬영 원하시는 분들은 원세컨드 스튜디오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배경 중심보다 인물 위주의 스튜디오를 원했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펼쳐봐도 촌스럽지 않을 사진을 원했거든요. 원세컨드는 인물 중심의 컷이 많고 사진 퀄리티도 뛰어나서 결정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인물중심 원하시면 딱 좋은 스튜디오일 것 같아요. 일단 원세컨드는 세미토탈 스튜디오에요. 메이크업은 따로 진행해야 하지만 드레스는 스튜디오에서 보유하고 있어서 따로 빌리지 않고 스튜디오에서 직접 입어보고 고를 수 있어요. 그만큼 비용도 절약이 된답니다.


    그리고 보통 드레스샵들 촬영 드레스는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원세컨드 스튜디오 드레스들은 정말 하나같이 퀄리티 좋았어요!!

    그리고 헬퍼분도 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작가님과 항상 같이 일하시는 분이라 두분이 합이 정말 좋았어요. 진짜 저는 촬영때 헬퍼분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누브라를 준비해갔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그냥 가지고만 갔거든요, 근데 헬퍼 이모님이 너무 친절하게 착용 도와주시고, 촬영 내내 말하지 않아도 볼레로, 헤어장식등 하나하나 다 바꿔주셔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원세컨드 스튜디오에서 세미로 진행하시는 분들은 꼭 찍고 싶은 컷을 미리 생각하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찍고싶은 컷 미리 생각해서 가라는 글을 정말 많이 봤는데, 회사일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생각 못하고 그냥 갔거든요, 그런 데 다른분들은 꼭 생각하시고 촬영전에 작가님께 꼭 반드시 말씀하세요!

    원세컨드 세미웨딩촬영 은 약 2시간만 진행 되는 촬영이라 시간이 어찌 보면 굉장히 짧아요. 그만큼 훅훅 사진을 찍고 지나가기 때문에그냥 어버버 지나가시면 원하는 컷 못 찍을 수도 있어요.

    저도 찍고 싶은 컷이 있었는데 미리 말씀을 못드려서 그건 못 찍었네요. 아쉽긴 하지만 다른 사진들은 마음에 들어서 그래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원세컨드 인스타 계정 들어가셔서 입고 싶은 드레스 미리 살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촬영전에 풍성2개, 슬림 2개 이렇게 입어보고 한벌씩 고르는데 각 라인당 2벌 밖에 입어 볼 수가 없어서 선택권이 그리 많지 않으니 꼭 미리 생각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신부님들 몸매는 보정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미소는 보정이 불가능해요. 다른건 준비 못하셔도 꼭 미소는 준비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