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웨스턴베니비스에 하객으로 다녀왔습니다. 홀, 대기실, 연회장 분위기 등 모든 게 적당하고 깔끔했어요. 홀 천고가 조금 낮긴 하지만 홀 분위기가 깔끔하고 예뻐서 괜찮았습니다
연회장도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너무 가깝지 않아서 좋았어요. 원탁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음식도 한식, 중식, 일식 종류별로 굉장히 다양하게 있었고 맛도 괜찮았어요. 다만 기대했던 칠리새우는 기대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디저트도 마카롱, 쿠키, 빵, 떡, 과일 등으로 굉장히 다양하게 잘 차려져 있더라고요. 다양한 음식으로 하객 입장에서 호불호 없이 다 만족하셨을 것 같습니다.
웨딩홀 분위기
웨스턴베니비스는 로비가 조금 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한 층에 여러 홀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한 층에 홀이 여러 개 있는 탓에 동시 예식 때문에 좀 헤맸는데, 홀 이름만 안다면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괜찮았습니다.
홀의 반짝반짝 예쁜 조명이 신부와 드레스를 돋보일 수 있게 해주고, 신부대기실도 꽃장식이 예뻤어요. 또한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하객 입장에서는 매우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연회장 분위기나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백화점도 있고 커피숍도 많아서 끝나고 친구들과 놀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객 입장에서 봤을 때 어느 하나 아쉬운 점 없이 무난하게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