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예식하는 예신입니다. 제가 결혼식장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위치와 식사였습니다. 그래서 양재역 근처에서 가장 적합한 웨딩홀은 엘블레스 웨딩홀을 선택했어요.
양재역 접근성이 좋았어요
양재역은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수서역 SRT를 타고 오시거나, 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역 KTX를 타고 오실 때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엘블레스는 양재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비 오는 날도 걱정이 없습니다. 강남구에 있는 웨딩홀은 주말에 교통이 막히거나,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곳이 많았는데 엘블레스는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식사 퀄리티
그리고 식사. 밥블레스라 불릴 정도로 식사가 맛있습니다. 제 지인이 엘블레스에서 예식을 진행했는데, 처음 먹을 때 ‘아 나도 여기서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코스요리도 어르신들은 양이 적다, 푸짐하게 골라서 먹기 어렵다고 하시는 부분이라 코스가 아닌 뷔페로 많은 가짓수와 퀄리티가 중요했습니다.
결혼식장 분위기
결혼식장은 채플식의 아담하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착석은 180명 정도이고 옆에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 최소 230명 이상은 들어올 수 있어 보였습니다. 천고가 낮고 버진로드가 짧다는 후기가 많지만 답답한 느낌은 별로 없고 그 외 장점이 많아서 크게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 뒷편에는 옷 갈아입는 공간, 화장실이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단독홀이지만 신부대기실이 2개 있어서 앞타임이나 뒷타임과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