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기본 침대만 있는 침실이구요. 미니멀리즘 같죠. 무려 이스턴킹(미국사이즈) 사이즈에요. 그래서 침대만으로 방이 거의 꽉 찬답니다.
책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서재에요. 책이 더 많은데 꽂을 데가 없어요. 기존 쓰던 책장이 하나 있어서, 오른쪽 긴 책장을 비슷한 화이트톤으로 추가 구매하였는데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 그런데 또 월넛 책상은 갖고 싶어서 한쪽으로는 월넛 느낌의 책상 의자 협탁도 함께 놓았답니다.
세탁실엔 오브제 워시타워를 놓았구요. 주방에도 역시 오브제 냉장고와 반원형 흰색 테이블을 놓아서 식사를 여기서 해요.
티비는 삼성 더 세리프를 설치했어요. 가구장 놓기 싫어서 선택한 건데 넘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저 셋톱박스만 좀 어떻게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