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랑보아라!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9월말 결혼식을 12월로 미루고 8월말부터 같이살면서 결혼준비하는 우리신랑.
실은 우리 결혼준비한지 일년도 더지났는데. 왜 아직도 결혼식이 안끝났을까? 결혼준비가 끝이없네 처음으로 나와사는데 나랑같이 사는데 불편한건없니?
오히려 오빠가 나를 잘 위로해주고 내맘을 잘 알아줘서 고마워!
이미 찐부부나 다름없지만.
왜 다른사람들이 결혼하고 같이살면 가족이라는 느낌을 받는다는지.
난 그걸 알겠더라구? 왜인지는 잘모르게슨데 느낌이.
근데 확실히 집에서 연애하면서 다시 저녁에 자기집가서 자고 이런거보다.
출 퇴근같이하고 매일 붙어있으면서 그런느낌이 드나봐! 아직 솜씨는 부족하지만 밥해주면 맛있게먹고 설거지해줘서 고마워!
실패작도 많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보도록할게 청소도 잘해주고 나술먹고오면 바지락국도끓여주고!
내가어떻게 오빠를 만났는지 모르게따 고맙고사랑해!
앞으로 쭉 오래 행복하자 이렇게만살자! 남은 결혼식까지도 결혼준비 잘해보자!
아직도.남앗어 결혼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