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을 인천에서 하기로 해서 인천 웨딩홀 몇 군데 돌아다니다가 구월동에 엔타스파티앤웨딩 계약했어요.
그랜드오스티엄
처음에 방문했던 곳은 문학경기장 내에 위치한 그랜드오스티엄이었는데요. 경기장 내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가 편하고, 문학경기장역 인근이라 교통도 편했고 식사도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었어요.
다만 경기장 내에 있다 보니 동선이 가로로 길어서 좀 불편한 감도 있고, 12시, 1시 타임 계약 시 본식 스냅촬영이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이 부분이 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경기장 내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가 편하고, 문학경기장역 인근이라 교통도 편했고 식사도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었어요.
파티움하우스
두 번째 방문했던 곳은 주안동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였는데요. 내부 홀이 너무 예쁘고 특수 효과들도 화려하더라고요. 또 식사도 맛있다고 소문나서 인천 사는 지인이 추천해 줬던 곳이었어요. 그런데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결혼식장 알아볼 때 교통 편한 곳, 식사 맛있는 곳을 우선순위로 알아보고 있어서 패스했어요.
엔타스파티앤웨딩
마지막에 방문했던 곳이 엔타스파티앤웨딩이었는데요. 인천터미널 근처이고 예술회관역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이 너무 편한 곳이고요. 주차장이 건물 내에도 있고 앞에 홈플러스에도 주차 가능하다고 해서 주차 이용도 편한 곳이에요.
홀은 8층에 단독홀이고 70분 간격으로 예식을 진행하고요. 신부대기실이 넓고, 입장 시 신부대기실 옆에 문이 열리면서 바로 입장하는 동선도 마음에 들었고요. 연회장이 6, 7층 두 군데로 나뉘어 있어 하객들끼리 서로 겹칠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건물 윗층이 면세점인데 시내에 위치한 면세점이라 이용객이 거의 없어서 예식 시 엘리베이터를 하객들만 이용해 번잡한 일이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식사는 한정식으로 1인 한 상 차림으로 깔끔하게 나오는데요. 다 드시면 리필도 계속 가능하다고 하고, 경복궁과 연계된 곳이라 맛도 맛있다고 하여 최종 결정하고 계약했어요. 식사는 아직 시식 전이라서 다른 데서 사진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