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보다 편안함이 최고로 중요한 분들, 가슴이 작아서 맨날 브라컵이 뜨는 분들, 패션 아이템으로 예쁜 속옷 찾는 분들 주목하세요. 성인이 되고 나서 속옷도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몇 년 전부터 정착하게 된 비브비브 브라를 소개합니다.
작은 가슴이 컴플렉스라면 컴플렉스라서 에메필이나 에블린 이런 가짜 뽕들도 포장하며 살아왔었어요. 그러다가 친구 추천으로 후크 없는 브라렛을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비브비브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컴포트랩이랑 비브비브 두 브랜드를 착용해 봤는데 컴포트랩은 레이스가 있어서 조금 더 여성스럽긴 했지만 뽕이 좀 있는 스타일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잡아주는 느낌이 덜 하고 역시나 브라컵에 빈 공간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평생 제 가슴에 맞는 브래지어는 못 만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비브비브는 착용하면 엄청 편한데 그렇다고 완전 납작가슴처럼 만드는 건 아니고 무엇보다 브라컵에 빈 공간이 안 생겨서 저에게는 혁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얘랑 세트로 파는 팬티도 소재가 좋은데 약간 두께감이 있는 패드 느낌이라 팬티라이너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속옷 갈아타셔야 하는 분들 비브비브 한 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