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처럼 비가 많이 올지는 모르겠지만요. 비 오는 날 쪼리만 신기 너무 지겨워서 페라가모 바라 젤리슈즈를 사보았어요. 어차피 비 안 올 땐 전 안 신을 거라 핑크로 샀습니다.
우중충한 날씨에 나름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페라가모 젤리슈즈는 바라(리본 모양) 라인이랑 또 다른 라인이 1개 더 있어요. 근데 그게 왠지 더 잘 끊어질 것 같아서 그냥 바라 라인으로 샀어요.
페라가모 바라 젤리는 칼라가 4가지예요. 핑크/크림/블랙/실버인데 그냥 제일 눈에 띄는 걸로 샀어요. 아직까지는 후회 없는데 지겨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즈음 수명을 다할 듯)
마침 아직 장마철도 아닌데 5월에 비가 많이 와서 유용하게 신었어요. 착화감은 사실 고무신치고 별로 좋지 않은 편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워낙 불편한 신발을 잘 신는 편이라 (발볼도 넓지 않음) 잘 신고 있어요. 아직까지는요.
저처럼 비 오는 날 신발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페라가모 바라 젤리 추천드려요. 블랙으로 사면 나름 꽤 포멀해서 회사에도 신고 갈 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다른 색깔로 1개 더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페라가모 바라 젤리슈즈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