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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의 손을 잡고 예식장에 들어갑니다

    그냥 나혼자 들오갈까 고민이 많앗어요. 보통은 외삼촌이나 뭐 가족분들 손잡고 들어간다잖아요? 근데 저는 날 키워준건 엄마인데 왜 외삼촌 손을 잡고 들어가야하는지 이해가 안갓어요.

    그건 다. 남들 눈을 위한거잖아요. 그래서 전 엄마의 손을 잡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넘나 신나요. 엄마도 완전 트이신 분이라 엄마스타일이라고 너무 좋아해주시네요.

    저 본식 6일 남앗습니당 끝나고 후기를 가지고 오도록 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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