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웨딩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안 찍고 스냅으로 야외촬영을 했어요.
2시간의 짧은 시간 동안 쉼 없이 열심히 빡세게 찍었더니 600여 장의 사진이 나오더군요. 정말 제주도 스냅 부럽지 않게 수도권에서 열심히 찍었네요.
그 중에 15장을 작가님이 보정해주시고, 나머지는 제가 틈틈이 포토샵으로 보정하고 있어요.
확실히 작가님이 보정하신 게 예쁘긴 해서 사설 보정에 넘길까도 생각해봤지만, 그것도 한두 푼이 아니라 그냥 제가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보정 괜찮다고 해줘서 그냥 틈틈이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