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저희 부부의 효도 계획을 생각해봤어요.
결혼 준비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가족간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들도 다르더라구요.
화목하고 가족적이라는의미도 각자 다르구요! 예신집은 대구이고 신랑 본가는 서울이라 아무래도 서울에 계신 시댁 어른들을 더 자주 보게될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제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게 사실 그래서 저희는 일단 각자 가족행사에는 최대한 협조하고 참석하는걸로 했어요.
저희집은 가족끼리 여행가는걸 좋아하고 부모님께서 가족끼리 라운딩가는걸 즐기셔서 시간이되고 일정이 되면 최대한 참여하는걸로! 그리고 대구는 자주가기힘드니까 근처사는 언니네 가족을 친정이라 생각하고 가깝게 지내기로했어요.
신랑네 집은 여행보다는 누나네도 근처살아 주말에 같이 밥을 함께 자주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일정없는경우엔 함께 저녁먹는 시간을 가지기로했어요.
용돈부분에서는 아직 사실 정확히 결론을 내리진않았지만 다행인지 올해 결혼전에 각자 부모님의 생신은 다.
지나가게되서.
아마 내년부터 어떻게 할지 확실히 결정할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을 통해 대리 효도 하지않기! 각자부모님께 효도하는 주체는 본인이 되기로했어요.
지금은 이렇게 막연한 계획이라 어떻게 사정이 변할지 모르지만 각자 부모님을 존경하고 마음을 다하기로한건 변함이 없겠죠! (자랑이예용)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구) 이렇게 먼저 신랑이 저희 부모님께 잘하니까 저두 시부모님께 잘해야겠다고 마음들게하네용 그리고 처음. 상견례때 저희가 부모님께 선물한 케잌이에용 이때 다짐처럼 현명하고 든든한 각자가 되기위해 노력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