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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모레 가봉드레스 보러 가여

    이제 본식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신혼집에 선입주한 상태라 맨날 신랑이랑 야식에 술에.

    참고로 신랑이랑 저는 술을 워낙에 좋아해서 진짜 맨날 먹고 마셔여. 내일모레 가봉드레스 픽 하러 가는 날인데 어제도 한잔 했답니다. 하하.



    친구들도 번지르르하게 하는 소리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다이어트 무조건 해야 한다는데. 저 내일모레 가서 충격받고 와서 자극을 받을런지.

    큰일이네요. 휴. 같이 먼저 살아서 좋긴 한데 다이어트가 심각하게 안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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