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더케이웨딩홀 하객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교직원 공제회에서 운영하는 예식장이라서, 특별히 매우 웅장하고 그렇진 않았어요. 가장 마음에 든 곳은 신부대기실이었어요. 저는 신랑 측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신부대기실이 매우 넓고 밝더라고요. 친구도 신부대기실에서 식 전에 찍은 사진을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주례 없는 예식으로 진행되어서 결혼식은 깔끔하게 끝났어요. 홀이 화이트 톤이라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버진 로드 꽃장식이 조화였지만, 화이트+초록으로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라 저는 예쁘게 봤어요.
전라도 지역 교직원이신 분들은 전주 더케이웨딩홀에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많이 넓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사이드에 의자도 있어서 나이 드신 분들은 앉아 계실 곳이 있어 만족하실 것 같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뷔페 후기
식사는 신선도가 떨어졌어요.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음식 종류는 다양했습니다. 떡갈비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번 떠다 먹었습니다. 호박죽도 맛있었어요.
예식장 1층에 카페가 있어서 커피와 후식은 거기서 먹었어요. 종류가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볼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위치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고 꽃장식이 예뻤습니다. 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택시 타고 5분도 안 걸렸던 것 같아요. 지방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터미널에서 가까운 것도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차 가져온 친구들도 주차장이 넓었다고 했습니다.
전북 쪽에서 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홀도 아주 넓진 않았지만 매우 깔끔하고 밝은 느낌이었습니다. 홀 조명도 좋았고 신부대기실도 넓었습니다. 신부대기실 꽃장식이 예쁘더라고요. 너무 예뻤던 결혼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