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같은 지역에 서로 본가에 살고 있어서 둘 다 여기서 어렸을 때부터 자라서 그런지 포기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전세로 알아보려는데 올해 초만 해도 2억 초반대였던 작은 평수 투룸 빌라들이 3억 가까이 하더라구요. 욕심도 안 부리고 작은 걸로 생각했는데 3억이라니요.
우울해있던 찰나에 저희 엄마가 어차피 전세대출 받아서 이자 내나 오피스텔 월세 내나 큰 차이 없을 테니 차라리 깔끔한 오피스텔에서 2~3년 살면서 청약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그래서 직방, 네이버부동산, 다방 세 가지 어플을 돌아가면서 활용하여 오피스텔을 서치 중입니다. 특히 네이버부동산은 몇 월 몇 일 확인매물 이렇게 빨간색으로 딱 적혀있으니 더 자주 살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다양하게 생각해보시고 꼭 빌라나 아파트 아니더라도 신혼 때는 오피스텔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6월 중순 결혼이라 내년 초부터는 발로 뛰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지금 열심히 집 보러 다니시는 분들도 다들 원하는 집 빵빵 구하셨음 좋겠어요. 이렇게 확인매물 빨간색으로 날짜 적혀있어서 뭔가 안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