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명품 브랜드 데일리백이에요. 어떤 패션에든 어울리고 작고 가벼운 루이비통 가방입니다.
아무 패션에 어울린다고 막 들고 다니다 보니 이거 들고 곱창집 갔다가 곱창 냄새 빼느라 고생 좀 했었어요. 아쉬운 건 안에 막 들고 다니다 볼펜 줄을 그어버렸는데 천 갈이가 안 되더라고요. 데일리라도 아껴서 들고 다닐 걸. 아무리 편한 명품 가방이어도 보관을 잘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래도 최고 좋은 점! 데일리 패션이든 정장 패션이든 잘 어울립니다. 다른 명품백 체인이 예쁘지만 무거운 건 평소에 잘 못 들고 다니겠더라고요. 자꾸 이런 가벼운 가방을 찾아다니다 보니 이만한 게 또 없더라고요.
명품 언박싱하기에는 부족하지만 편하고 가볍고 좋아요. 그래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