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제 돈 주고 산 명품 가방입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도 하고 돈을 잘 못 벌어서 명품을 사고 싶기는 했지만 돈 아까워서 계속 안 사고 있다가 처음으로 사보았어요.
1. 버버리 가방
버건디와 핑크의 조화로 데일리에도 쓰기에 무난한 것 같아요. 결혼식장 가기에도 좋고 수납 공간도 충분해요. 대놓고 나 버버리요 하지 않고 내부만 버버리 체크인 것도 마음에 들고 가죽도 예뻐서 좋네요. 내부 수납 공간도 은근 있고, 스트랩도 단단해서 데일리에 매기도 좋은 것 같아요.
2. 미우미우 가방
미우미우는 마테라세가 정말 예쁘다 생각했는데 마테라세를 보러 갔다가 요 가방에 꽂혀서 사게 되었어요. 데일리로 매기에 정말 찰떡인 아이템이에요. 요새 출근할 때 정말 많이 매고 다닌답니다. 내부 수납 공간도 잘 되어 있고 가죽도 부드러워서 좋아요. 미우미우가 프라다 계열이라서 그런지 가죽도 되게 좋더라고요. 앞에 있는 장식도 뭔가 특별한 예쁜 것 같아요.